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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5 iPhone Application Review #2 - BubbleWrap
  2. 2009/02/14 iPhone Application Review #1 - iShoot
iPhone/기획2009/03/05 19:48

이번주에는 매우 간단한 게임 두 가지에 대해서 리뷰하겠습니다. 이 두 가지 게임은  두 손가락을 가지고(한 손으로 해도 됩니다) 속도를 즐기는 게임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2009년 2월 21일 Entertainment 카테고리의 free application 9 위인 Bubble Wrap 이라는 게임입니다. 이른바 사람들이 말하는 일명 뾱뾱이( 에어캡 )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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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면 화면에 우리가 종종보던 뾱뾱이(에어캡)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45초 동안 손가락들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지 내 손가락의 속도를 확인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45초간의 스피디한 손가락 움직임을 보여주었다면 나의 점수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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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wrap은 어릴적에 뾱뾱이(에어캡)가 생기면 장난감 삼아서 놀던, 그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런 게임입니다. 손가락을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느냐 하는 단순함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제가 게임을 즐겼던 환경이 i pod touch 2세대였기 때문인지, 뾱뾱이(에어캡)를 누르는 생동감을 단순히 소리로만 느껴야 한다는 것이 작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아마도 iPhone 이라던가 국내에 있는 T 옴니아나 햅틱등의 진동이 되는 기기라면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팁을 한가지 드린다면, 터치를 통하여 터진 뾱뾱이(에어캡)가 다시 바람이 들어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약간씩의 여유를 가지면서 터트려 준다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Fast fing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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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application은 비록 순위에 올라있지는 않지만 Bubble Wrap 과 같이 손가락 빠르기를 테스트하는 게임입니다.
start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tap 부분을 빠르게 눌러주면 카운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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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동안 열정적으로 터치를 해 주는 것이 게임의 전부 입니다. 30초가 지나면 몇번 터치가 되었는지 점수가 나오고 restart 를 누르면 다시 게임을 하게 됩니다.

위 게임은 친구들과 내기용으로 한 두번 해 보기에는 유용해 보이지만 게임 중간중간에 자사의 다른 프로그램을 홍보하거나 점수를 기록하는 기능이 없어서 게임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번주에 소개한 두 게임 모두 조작이 쉽고 단순함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런 매력만으로는 게임을 지속하고 다시 찾게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Bubble Wrap 의 경우 뾱뾱이(에어캡)가 다시 바람이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거나 점수를 올려주는 보너스 요소를 조금 보강하고, F.finger의 경우는 문지르기를 넣거나 자신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생간다면 사용자들로 하여금 보다 재미를 느끼게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부르주아

Leave your greetings.

iPhone/기획2009/02/14 11:21

앞으로 매주 한가지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선정 기준은 제가 사용해본 어플리케이션 중 재미있게 했거나, 독특한 아이디어가 번뜩이거나, 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분석하여 소개드릴 것이니 참고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주에는 AppStore 에서 유료/무료 모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인 iShoot 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제가 5일 동안 지하철 이동중에 푹 빠져서 했던 게임이고, Lite 버전을 무료를 처음에 시작했다가 재미 있어서 유료 버전까지 구매해서 즐겼던 게임입니다.

         


iShoot은 2000년 경에 인기를 얻었던 포트리스를 재미있게 해본 유저라면 쉽게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포트리스가 다양한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iShoot은 단순한 조작과 다양한 무기 사용이 매력적입니다.

먼저 New Game을 선택하면 게임의 레벨, 플러이어 수, 라운드 수를 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과 같이 사람과 컴퓨터가 대결하는 게임으로 아직 네트워크를 통한 사람대 사람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아이폰을 이용하여 4명까지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컴퓨터 인공지능이 꽤 쓸만하게 만들어 졌기 때문에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Difficulty를 통해 게임의 난이도를 지정할 수 있는데, iShoot 을 저음 해 보는 분이라면 게임의 감을 익히고 다양한 무기 경험을 위하여 Easy 부터 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게임의 조작은 매우 쉽고 간단 합니다. 다음 화면처럼 화면의 빈 공간을 터치하여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FIRE 버튼을 눌러서 게이지 조절을 하여 무기를 발사 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의 좌측 상단의 Wind 는 실제로 포탄이 날아가는데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포트리스의 소위 빽샷(?)에 묘미를 느끼셨던 분들은 아쉽지만 이 게임을 통해 재현해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게임의 특징 중 한가지는 상점에서 무기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무기는 게임의 재미를 한층 강화 시켜 줍니다.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의 가장 큰 차이가 여기서 나타납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6개의 무기만 고를 수 있는데 반해 유료 버전에서는 25 개의 다양한 무기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유로 버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무기들 입니다. 무기가 게임의 재미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많은 무기들 중에 강력한 몇 가지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Shiva Bomb 입니다. 힌두교의 한 신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 미사일은 iShoot의 무기중에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합니다. 시험삼아 탱크 바로 앞에 발사를 해 보았는데 그 일대가 말끔하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무기가 비싸기는 하지만 성능 과연 최고입니다.
 





두번째는 Vulcan Cannon 입니다. 바로 앞에 적이있을 때 매우 유용한 무기로 엄청나게 많은 포탄을 발사하여 상대 탱크를 한방에 보내줍니다.





세번재로는 Meltdown 과 Grandslam 입니다. 주변의 땅을 깍아내리는데 굉장한 능력을 보여주는 무기로 상대 탱크에 직격으로 맞았을 때도 강력한 파괴력을 발휘합니다.


다음은 Grandslam을 발사한 모습입니다.





다음은 Meltdown을 발사한 모습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무기들이 있지만 다른 무기들은 게임을 직접 하면서 느껴 보는게 훨씬 재미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의 다른 기능을 소개하겠습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탱크를 이동시킬 수 없지만, 유료 버전에서는 탱크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하단의 무기선택 영역에서 Fuel 라는 것이 나오면 주어진 연료를 가지고 탱크를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빠른 진행으로 한판 한판이 굉장히 빨리 끝나게 됩니다. 따라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 몰입하기에 좋은 게임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무기의 구성은 다른 무기를 사용해보고 싶은 욕망을 적절히 자극 해 주어 쉽게 질리지 않게 합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역시 네트워크로 친구와 게임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할 수 있다면, 더욱 재미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팁. 지형을 포탄으로 모두 제거하면 하단의 컨트롤 바가 지형으로 새롭게 인식되는 버그가 있으니 게임을 하면서 적절히 활용하세요.
팁2. 저는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에서 재미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Posted by 부르주아

Leave your greetings.

  1. 헉 이건 포트리스와 웜즈의 원조인... 스코치? 던가 그 386때 게임하고 비슷하네요. 정말 재미있게 했었엇는데...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2009/12/13 13:1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